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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대학 차석으로 입학.. "합격 후 1년간 사찰에서 봉사"

입력 2020-04-28 23:59   수정 2020-04-29 00:01

'아내의 맛'(사진=방송 화면 캡처)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의 치열했던 대학 합격 비하인드가 알려졌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 시어머니와 함께 경주 골굴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템플스테이를 하게 된 이유를 "학교 다닐 때 노는 학생이었다. 엄마가 공부해서 대학 가는 걸 보고 싶다는 말에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대학에 붙고나서 1년간 사찰에서 봉사활동을 했다"라고 밝혀 스님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함소원은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후부터 헌책방에서 교재를 구해 3개월 동안 중학교 기초부터 다시 시작했다"라며 "옷도 제대로 안 입고, 공부만 해서 별명이 미국 거지였다. 이목구비는 미제인데 하고 다니는 모습이 꼬질꼬질해서 그런 별명이 붙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소원은 "치열하게 독학한 끝에 수능 때 운이 좋게 최고 시험 성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숙명여대 무용과 차석으로 입학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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