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수사' 정상훈 "꼭 해보고 싶었던 OCN 장르물, 차별화된 수사물에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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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4-28 12:52   수정 2020-04-28 12:54

'번외수사' 정상훈 "꼭 해보고 싶었던 OCN 장르물, 차별화된 수사물에 끌렸다"

번외수사 정상훈 (사진=OCN)


배우 정상훈이 ‘번외수사’를 통해 OCN 장르물에 첫 도전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망자를 배웅하는 장례지도사 이반석으로 완벽 변신, 매 순간 밀도 높은 연기로 현장을 꽉 채우고 있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에서 전직 국과수 부검의였던 장례지도사 ‘이반석’을 연기하는 정상훈. “OCN 장르물을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대본을 처음 접했을 때, 기존의 수사 드라마 형식과는 차별화된 지점을 느꼈다”라며 ‘번외수사’에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특히 과거에는 부검의였는데 무슨 사정인지 현재는 장례지도사를 업으로 삼은 이반석의 캐릭터 설정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형사, PD, 장례지도사, 칵테일 바 사장, 사립탐정으로 구성된 신개념 수사팀 ‘팀불독’에서 어떤 방면의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이반석에 대해 “장례지도사로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때문일까. 삶과 죽음을 아주 밀접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현재를 더 행복하게, 더욱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한 정상훈. 시청자들에게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직업을 지닌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축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쏟았다. 먼저, 부검의 출신으로 각종 의학지식에 능통한 이반석의 전문적인 대사들을 매끄럽게 소화하기 위해 한시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았다. 의료 기구와 메이크업 도구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하기 위해 세심한 노력도 기울였다. 오늘(28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의료용 하얀 가운을 입고 날카롭게 눈을 빛내는 모습이 어색함 없이 어울리는 이유다.

무엇보다도 정상훈은 각종 영상물과 서적, 다큐멘터리 등 여러 가지 자료를 통해 장례지도사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았다. 이를 통해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에 대해 공부하고, 깊게 생각하다 보니 이반석이 더 오묘하고 매력 있게 다가왔다”라면서, “누군가의 마지막을 함께 하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캐릭터를 만나 기쁘다”라고 전한 바. 드라마와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진하게 드러낸 정상훈의 새로운 변신에 이목이 쏠린다.

마지막으로 정상훈은 “잘못을 저지르고도 법의 테두리에 숨어 응당한 벌을 받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답답했던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할 ‘번외수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번외수사’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범인 잡는 꼴통 형사와 한 방을 노리는 열혈 PD를 앞세운 다섯 아웃사이더들의 범죄소탕 오락액션을 그린 드라마. 장르물의 명가 OCN이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하고,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통해 웰메이드 장르물을 제작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시작한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작품이다. 영화 ‘내 안의 그놈’, ‘미쓰 와이프’의 강효진 감독,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와 신예 정윤선 작가, 그리고 ‘범죄도시’, ‘성난황소’를 기획-제작하고 ‘악인전’을 공동제작한 마동석의 팀고릴라가 공동기획한다.

‘번외수사’는 5월 23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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