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도티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금일(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어린이날 특집! 비스 키즈카페’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도티는 등장과 동시에 어린이들의 환호를 받으며 초통령다운 인기를 보여준다. 심지어 ‘동백꽃 필 무렵’ 김강훈은 “7살부터 팬이었다”, “유튜브 첫 구독이 도티였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어 트로트 신동 임도형도 “255만 구독자 중 한 명”이라며 도티를 향한 팬심을 과시한다.
특히 도티는 “JYP 오디션 본 적 있다”는 충격 고백을 전하며 팝핀 댄스는 물론,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해 어린이 출연진의 떼창을 이끌어낸다.
한편, 허경환은 등장하면서부터 “궁금하면 500원”, “아니 아니 아니되오”, “있는데~” 등 한때 인기 유행어로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구 초통령 허경환 vs 신 초통령 도티의 일일 키즈카페 선생님으로서의 활약은 금일(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 가능.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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