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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외식업계…현장앱 “푸드페이”, 매장 활성화에 기여

입력 2020-05-06 16:32   수정 2020-05-06 16:34




식품산업 주요 통계(2015년 기준)에 따르면 국내 식품. 외식 산업규모가 약 200조원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중 외식업은 108조 시장으로 집계 되었다. 1인 가구가 증가하고 프랜차이저 업계가 늘어나면서 우리나라 외식 산업규모는 200조원에 육박할 만큼 성장했지만, 다른 업에 비해 외식업은 압도적으로 높은 폐업율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외식업체들의 어려움은 더해진 상태이다.

현재는 모바일 배달앱을 이용한 배달 음식 서비스 시장은 급성장하였지만, 배달 외식시장은 전체 외식업 시장의 20%(20조)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80%(80조)에 육박하는 현장 외식업은 여전히 어려운 상태이다.

이조차도 나이가 많은 외식업계 점주들은 배달앱에 등록하는 것도 힘들고 어렵게 배달앱에 등록해도 평점, 리뷰 등을 관리하기도 어렵고, 배달앱을 통해 매출이 늘어도 그에 따른 기타비용이 추가돼 수익이 줄어드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케팅에 소외된 재래시장이나 배달앱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점주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외식업계에서 대화 속에 피어나는 깊은 손맛은 사라지고 배달앱을 통한 비대면 매출만이 성장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소비자들에게도 큰 손해라 할 것이다.

최근 현장 외식업계에 생기를 불어 넣을 “푸드페이”가 오픈베타를 마치고 올 3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푸드페이”는 기존의 배달앱이나 정보검색앱과 달리 매장 방문 전 미리예약한 후 결재해서 사용하거나 현장에서 바로결제해서 사용 할 수 있는 현장 외식앱으로 배달에 특화되어 있지 않거나 마케팅에 소외된 외식업체 및 재래시장 소상공인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사용자가 푸드페이앱을 통해서 매장으로 직접 방문하여 음식을 먹거나 포장을 해감으로써 매장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존에 나이가 많거나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외식업계 점주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담당 매니저 제도를 두어 해당앱의 관리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매장의 마케팅, 광고, 홍보 등도 도움을 준다.

푸드페이는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서포터즈 운영, 결재금액의 10%를 마일리지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6월경 점주용 식자재 관리 시스템 등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푸드페이는 위치기반 서비스 매칭플랫폼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본인이 위치한 주변의 가맹점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할인정보까지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할인된 가격의 음식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할 뿐만 아니라 외식업체 사장님들에게는 스스로 광고하고 홍보 및 영업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광고 및 홍보 비용을 낮추고 매출은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이어 푸드페이의 담당 매니저 제도는 외식업계 점주들에게 매출 및 광고, 홍보에 대한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살리기 등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푸드페이 ㈜라인코리아파트너스 대표(김태후)는 “소비자들에게는 현장 외식앱으로써의 할인된 가격의 음식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국내 중소 외식업체 사장님들에게는 광고, 홍보, 매출뿐만이 아니라 매장 활성화에 큰 기여하는 현장 외식앱 플랫폼으로 만들어갈 것이며, 푸드페이 매니저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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