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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삼성동 현대차 GBC 착공 허가

입력 2020-05-06 17:40   수정 2020-05-07 02:38

서울시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하는 서울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착공을 허가했다. 현대차그룹이 2014년 9월 옛 한국전력 부지를 매입한 지 5년8개월여 만이다.

▶본지 5월 1일자 A1, 2면 참조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의 GBC 신축 사업과 관련해 착공신고서를 수리하고, 착공 신고 필증을 교부했다고 6일 발표했다. GBC 신축 사업 관련 인허가 절차가 최종 마무리됐다는 의미다. 다만 현대차그룹이 바로 착공에 나설지는 미지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완성차업계의 상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기 때문이다. 착공 허가를 받은 신고자는 1년 내에만 공사를 시작하면 된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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