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수사' 첫 형사 캐릭터 도전 차태현, 기다려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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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06 11:51   수정 2020-05-06 11:52

'번외수사' 첫 형사 캐릭터 도전 차태현, 기다려지는 이유

번외수사 (사진=OCN)


‘번외수사’ 차태현이 장르물의 명가 OCN의 매력적인 형사 계보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첫 형사 연기에 도전한 차태현 앞에 붙은 ‘불독’이란 수식어만으로도, 심상치 않은 활약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모두가 기다려왔던 차태현의 컴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약 2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는 차태현이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한 사실 자체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각양각색의 인물을 연기하며 쌓아온 그의 오랜 필모그래피에 OCN 첫 장르물이자 첫 강력계 형사 도전작으로 타이틀을 올리게 됐기 때문이다.

장르물의 명가 OCN은 매년 시청자를 사로잡은 독특한 형사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나쁜 녀석들’의 오구탁(김상중), 과학수사와 가학(?)수사를 유쾌하게 그려낸 ‘라이프 온 마스’의 형사 파트너 한태주(정경호)와 강동철(박성웅), 지옥 끝까지 쫓는 형사 본능을 가진 ‘보이스’의 무진혁(장혁)과 자타 공인 검거 지상주의자 ‘보이스2’의 도강우(이진욱) 등 저마다의 독특한 형사 캐릭터로 드라마 팬들을 열광시켜온 것.

그렇다면, 2020년 5월, OCN이 야심차게 준비한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의 불독 형사 진강호는 어떤 인물일까. 먼저, 그는 최고(?)의 아웃사이더다. 3대째 경찰인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으나, 엘리트 배경과는 달리, 경찰대 출신도 아니고, 스펙도 뛰어나지 않다. 오로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 번 범인이라 생각하면 끝까지 쫓을 뿐이다. 그래서 검거율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에 물불 안 가리는 범죄 소탕과 최고의 사이다 수사를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캐릭터 티저 영상을 보면, 집요한 수사 열정뿐만 아니라 능글맞을 정도로 넘치는 여유가 눈에 띈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범인에게 스스로 채우라며 수갑을 내던지거나, “오늘은 체포당하고 싶은 기분이 아니야? 형 내일 다시 올까?”라는 농담까지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은 통쾌함을 배가시킨다.

이렇게 매력적인 캐릭터가 탄탄한 연기를 바탕으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는 배우 차태현을 만나니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차태현의 새로운 도전이 오랜만에 긴장을 덜어내고 편하게 즐기며 함께 웃을 수도 있는 장르물을 완성시키리란 기대를 갖게 되는 이유이며, 불독 형사 진강호와 배우 차태현의 시너지가 빵빵 터질 ‘번외수사’가 더더욱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범인 잡는 꼴통 형사와 한 방을 노리는 열혈 PD를 앞세운 다섯 아웃사이더들의 범죄소탕 오락액션을 그린 ‘번외수사’는 장르물의 명가 OCN이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하고,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통해 웰메이드 장르물을 제작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시작한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작품이다. 영화 ‘내 안의 그놈’, ‘미쓰 와이프’의 강효진 감독,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와 신예 정윤선 작가, 그리고 ‘범죄도시’, ‘성난황소’를 기획-제작하고 ‘악인전’을 공동제작한 마동석의 팀고릴라가 공동기획한다.

한편 ‘번외수사’는 5월 23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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