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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지율 3주째 60%대 고공행진…TK서 12.1%P 급상승

입력 2020-05-07 10:08   수정 2020-05-07 10:11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60%대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다소 하락했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4일과 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해 7일 발표한 결과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8%포인트 오른 61.4%(매우 잘함 38.6%, 잘하는 편 22.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3.0%포인트 내린 32.4%(매우 잘못함 20.0%, 잘못하는 편 12.5%)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2.1%포인트 늘어 6.1%였다.

긍정·부정 평가의 차이는 29.0%포인트로 벌어졌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51.3%→63.4%)에서 지지도가 큰 폭으로 올랐고 광주·전라(72.7%→78.0%)에서도 상승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65.5%→82.6%), 미래통합당 지지층(12.9%→18.3%), 국민의당 지지층(33.8%→37.7%), 열린민주당 지지층(85.9%→89.7%) 등에서 올랐다. 또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59.4%→62.5%)에서 상승했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 속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가시화한 것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반면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6%포인트 내린 42.6%를 기록했다.

경기·인천(49.7%→43.5%)과 대구·경북(34.8%→28.7%), 광주·전라(61.1%→56.2%), 20대(42.5%→37.2%)와 50대(48.4%→43.8%), 진보층(69.8%→63.6%) 등에서 내리며 2주 연속 하락세였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와 민주당 지지율이 탈동조화 현상을 보였다"며 "민주당은 총선 이후 국민에게 각인될 뚜렷한 메시지가 부재한 가운데, 이낙연 코로나19국난국복위원장의 이천 화재 현장 방문 논란도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미래통합당은 1.7%포인트 내린 26.3%로 또 최저치를 경신했다. 대구·경북(43.7%→29.0%), 보수층(60.7%→52.7%) 등 전통적인 지지 기반에서 하락세를 보였고 40대(25.0%→20.4%), 60대(36.9%→33.4%)에서도 내렸다.

태영호·지성호(미래한국당) 당선인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신변이상설' 발언 등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밖에 정의당은 1.0%포인트 오른 6.0%, 열린민주당은 0.8%포인트 오른 5.4%, 국민의당은 1.2%포인트 내린 3.0%, 민생당은 0.5%포인트 오른 2.7% 등을 보였다. 무당층은 1.7%포인트 늘어 11.1%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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