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희망퇴직자에게 위로금을 주고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12종의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자동차사고 보상업무를 맡았던 직원에겐 소송 업무, 자산운용 분야에서 일했다면 대출상담 업무 등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회사 측은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업황이 나빠진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인력 감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중위권 업체인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악사손해보험 등도 희망퇴직으로 직원을 줄였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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