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37.54
0.76%)
코스닥
993.93
(23.58
2.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위안부 단체 비판한 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없애야"

입력 2020-05-07 21:19   수정 2020-05-08 01:0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2)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등 관련 단체를 비판했다.

이 할머니는 7일 대구 남구 한 찻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 하나도 도움이 안 된다”며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은 어디 쓰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주부터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며 “집회가 학생들 고생시키고 교육도 제대로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할머니는 “현금 들어오는 건 알지도 못하지만, 성금·기금 등이 모이면 할머니들에게 써야 하는데 할머니들에게 쓴 적이 없다”며 기금 사용처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이 할머니는 21대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향해 “위안부 문제는 정대협 대표였던 윤미향 씨가 와서 해결해야 한다”며 “윤씨는 국회의원 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