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개코X핫펠트, 서울에서 셰어하우스 가능한 집 찾으러 출격

입력 2020-05-08 15:40   수정 2020-05-08 15:41

'구해줘! 홈즈' 개코와 핫펠트 (사진= MBC 제공)

‘구해줘! 홈즈’에서는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싱어송라이터 핫펠트(예은) 그리고 박나래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셰어하우스가 가능한 집을 구하는 의뢰인이 등장한다. 현재 셰어하우스에서 살고 있다는 의뢰인은 직업의 특성상 전주의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으며, 주말에만 가족들을 만나러 간다고 밝혔다.

의뢰인은 독립적인 거주와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한 매물을 찾고 있으며 위치는 직장이 있는 시청역에서 대중교통으로 40~50분 이내에 곳을 희망했다.

방의 개수는 2~3개 이상을 원했으며, 1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바랐다. 덧붙여 리모델링 비용이 최소한으로 들길 바랐으며 예산은 매매가 5억 원까지 가능하나, 정말 마음에 드는 집이 있다면 5억 4천만 원까지도 가능하다고 했다.

방 구하기에 앞서, 복팀의 코디로 출연한 개코는 과거 집을 구할 때 붐에게 의뢰한 적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당시 붐이 동네를 구석구석 구경시켜줬지만 계약은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지금 생각해보면 안 사길 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개코는 결혼 전·후로 집을 보는 기준이 달라졌다고 한다. 결혼 전에는 집을 볼 때 작업 공간과 자는 공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채광까지 꼼꼼히 살핀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한다.

한편 덕팀의 노홍철은 개코와의 인연을 밝히며, 복팀의 코디로 출연한 개코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고 한다. 노홍철은 개코와 초, 중, 고 그리고 대학까지 동문이라고 밝히며 대학 시절 함께 힙합 동아리까지 개설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개코는 동아리 시절 노홍철이 회장직을 맡았으나, 노홍철이 랩을 못 해 회원들이 탐탁지 않아 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복팀의 코디로 함께 출연한 핫펠트는 평소 집에 대한 관심이 많아 부동산 앱을 통해 수시로 집을 본다고 털어놓는다. 또 평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옥상 같은 야외공간은 필수라고 밝힌 핫펠트는 새로 이사한 집은 ‘ㄷ’자 형태의 구조로 중앙에 대나무 중정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독립 주거와 수익 창출이 가능한 셰어하우스를 찾기는 오는 10일 밤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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