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블랙리스트 오른 마카롱 모녀, 수십개 주문 후 컴플레인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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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08 23:11   수정 2020-05-08 23:13

'궁금한 이야기Y' 블랙리스트 오른 마카롱 모녀, 수십개 주문 후 컴플레인 갑질

'궁금한 이야기Y'(사진=SBS)

‘궁금한이야기Y’에서 ‘브로콜리 모녀’의 마카롱 갑질에 대해 다뤘다.

8일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는 마카롱 맛집 사이에서 '브로콜리 모녀'로 불리는 이들은 기상천외한 갑질로 마카롱 사장들 사이에서는 블랙리스트에 오른지 오래다.

브로콜리 인형을 들고 다니는 모녀는 "마카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수십개를 주문했다 컴플레인을 걸거나, '마카롱 맛집'만 찾아다니며 민폐 행동을 이어왔다. 또한, '마카롱 모녀' 이웃들은 "경찰이 찾아와도 나오질 않는다. 딸은 베란다 아래로 구토를 해 이사간 집도 있다"라며 기괴한 행실에 경악하기도 했다.

어머니는 “본의 아니게 미인대회 거기에 나가다 보니까 신체적인 부분을 또 관리해야 되잖아요. 그리고 음식에 대해서도”라며 유학과 미인대회 등 딸의 스트레스 요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딸과 모델활동을 했던 동료들은 “밥을 일절 안 먹어요 탄수화물 먹으면 구토하고 막 뱉어요. 입주위에 상처밖에 없어요”라고 증언했다. 이에 전문의는 "딸에게 식이장애가 의심된다"며 "제때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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