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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장인 진세연이 전한 '본 어게인' 장기용과 이수혁 [종합]

입력 2020-05-11 13:43   수정 2020-05-11 13:45



진세연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까.

배우 진세연과 장기용, 이수혁이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 간담회에서 지금까지 촬영 뒷이야기와 향후 전개에 대해 말했다. 진세연은 "(장기용, 이수혁) 중에 어느 하나도 택하기 힘들다"며 "정말 매력이 넘친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로 1980년대 전생과 30여년 후 현생에서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 진세연은 1980년대 '오래된 미래'라는 헌책방의 주인이자 확장성 심근 병증을 앓는 정하은, 현세에는 유골들의 사연을 밝혀내려는 뼈 고고학자 정사빈 역을 맡았다.

정하은과 정사빈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공지철과 천종범(장기용), 차형빈과 김수혁(이수혁)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과거 정하은은 차형빈의 엇갈린 인연을 맺고, 차형빈과 비극적인 사랑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생에서 정사빈이 천종범과 김수혁을 오가며 감정의 혼란을 겪는 만큼 두 사람 중 누구와 이어질 지 앞으로의 관전포인트로 꼽혔다.

진세연은 "종범은 아픈 손가락, 안아주고 싶은 사람이고 김수혁 검사는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설명하면서 "저도 모르게 설렘을 느끼고, 그 감정이 뭔지 알아가고 있는 상황 같다"고 사빈의 상태를 전했다.

또 종범과 수혁의 선택에 대해 "어떻게 그걸 정할 수 있겠냐"며 "다들 매력이 넘친다"면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진세연은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이 현생에서 어떻게 이뤄지는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우리와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기용 역시 "이제 진짜 시작"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장기용은 "이전까지 진행된 미스터리한 부분들이 이제 하나씩 풀려갈 것"이라며 "종범의 진짜 모습이 나온다.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수혁 역시 "시청률이 높진 않지만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 확신한다"며 "우리끼리 호흡도 좋고, 대화도 많이 한다. 현장에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본 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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