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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갓갓'은 24세 문형욱

입력 2020-05-13 17:45   수정 2020-05-14 03:06

성(性)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을 처음 만든 ‘갓갓’(닉네임) 문형욱 씨(24·사진)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3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전날 구속된 문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했다. 경찰은 오는 18일 문씨를 검찰에 송치할 때 마스크나 모자로 가리지 않고 그의 얼굴을 공개할 방침이다. 경북경찰청 측은 “피의자는 범행 수법이 악질적이고 반복적”이라고 신상 공개 이유를 설명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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