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52.80
1.00%)
코스닥
1,114.87
(0.33
0.0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年 513건, 선생님들이 폭언·폭행당합니다

입력 2020-05-13 17:48   수정 2020-05-14 03:10

학생들에게 폭언·폭행을 당하는 등 교권을 침해당하는 교사들이 매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3일 ‘2019년도 교권보호 및 교직상담 활동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지난해 교총에 교권을 침해당했다며 상담을 신청한 건수는 513건으로 2018년(501건)보다 12건 늘었다. 이 중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가 238건으로 전체의 46.4%를 차지했다. 이어 교직원(94건), 학생(87건), 신분상 피해를 줄 수 있는 처분권자(82건) 등의 순이었다. 학부모들로부터 교권침해를 당한 사유 중에는 ‘학생 지도 불만’이 45.8%(109건)로 가장 빈번했다. 이어 명예훼손 관련이 23.95%(57건), 학교 폭력 처리 관련이 18.07%(43건)를 차지했다. 교총 관계자는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 건수는 2018년(243건)보다 다소 줄었으나 폭언, 악성민원은 물론 법적 소송까지 이어지는 일이 많아 여전히 교원들의 호소 1순위”라고 설명했다.

학생들로부터 교권을 침해당한 피해유형 중에는 폭언·욕설 피해가 32건(36.7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명예훼손이 24건, 수업 방해가 19건, 폭행이 8건, 성희롱이 4건이었다. 학생들에 의한 교권침해는 2017년 60건, 2018년 70건, 2019년 87건으로 꾸준히 늘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