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8.89
(84.04
1.65%)
코스닥
1,120.88
(38.29
3.5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中 신용평가사 '피치' 영업 허가…"미중 무역합의 이행"

입력 2020-05-14 21:07   수정 2020-05-14 21:09


중국이 미국계 신용평가사 '피치'의 자국 진출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무디스를 제외한 두 곳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 "피치가 독자 설립한 중국 자회사의 영업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미중 무역협상이 진행 중이던 지난해 1월 미국 신평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자국 시장 진입을 허용했다.

인민은행은 "신용평가업 대외 개방은 우리나라 금융업 개방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며 "피치의 중국 신용평가 시장 진입은 중미 1단계 무역 합의의 구체적 이행 차원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중 감정 싸움이 가열되면서 최근 중국 내에서는 1단계 무역 합의를 파기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반면 미국 내에서는 중국이 1단계 무엽 합의 체결 뒤에도 미국 제품 수입을 본격적으로 늘리지 않고 있다며 중국의 약속 이행 의지를 의심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중국은 대외적으로는 미중 1단계 무역 합의 이행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