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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가 생각하는 ‘루갈’ 명장면...“열심히 만든 몸매 시원하게 보여드려”

입력 2020-05-16 11:40  


[연예팀] 박선호가 ‘루갈’ 명장면을 꼽았다.

싸이더스HQ 측은 “박선호가 OCN 주말드라마 ‘루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극을 한층 빛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어느덧 마지막회까지 2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박선호가 직접 명장면을 짚었다고 해 기대가 샘솟는다.

1. 광철이의 첫 등장 (feat. 드론, 배터리팩, 화려한 액션)

박선호가 뽑은 첫 번째 명장면은 극 중 캐릭터 광철이의 첫 등장 신이다. 강기범(최진혁)이 병원을 탈출하는 중 루갈팀의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가 시선을 끌었다.

박선호는 “드론을 날리며 위치를 보고 하는 모습에서 광철이의 능력과 캐릭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신이었다”고 전했다.
 
이때 박선호는 강기범을 아르고스에게 빼앗길 수 있는 상황에도 껌을 씹으며 등장했다. 위기에 맞선 여유로움이 돋보였다.

특히 이 장면은 뻔뻔하면서도 능청스러운 막내의 캐릭터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직접 낸 아이디어였다는 후문이다.

2. 상의 탈의

두 번째는 박선호의 남성미가 두드러졌던 상의 탈의 신이다. 인공 몸을 가진 캐릭터답게 완벽한 보디 라인을 선보였다.

이 장면을 위해 박선호는 오랜 기간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촬영을 철저히 준비했다. 박선호는 “열심히 만든 몸매를 시원하게 보여드렸다”며 웃었다.

3. 황득구와의 대치 (feat. 광철이의 허당미)

세 번째 명장면으로는 강기범 부인의 사망 진실을 파헤치던 중 유치장에 갇혀있는 황득구(박성웅)를 찾아간 장면을 뽑았다. 자신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황득구를 노려보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던 모습과는 달리 그곳을 벗어나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려 “쫄지마 이광철”이라고 말하는 모습은 당당하고 포부 넘치는 모습 뒤 귀여운 허당 매력까지 동시에 보여주며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4.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회

마지막으로 박선호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16부의 모습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광철이의 명장면은 16부다. 반전의 반전과 화려한 액션, 그리고 광철이의 새로운 모습이 나오니 꼭 기대해 달라”고 부탁했다.

OCN 주말드라마 ‘루갈’은 17일 오후 10시 50분 마지막회가 방송된다.(사진출처: OCN ‘루갈’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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