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 한도 초과' 다비치 강민경 주얼리 화보 공개

입력 2020-05-21 13:47   수정 2020-05-21 13:49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강민경by퍼스트룩 5월호 ‘CRUSH ON YOU’


청순함의 대명사, 다비치 강민경의 고혹적인 매력을 담아낸 완성도 높은 주얼리 화보가 탄생했다. 메트로시티와 함께한 강민경의 퍼스트룩 5월호 ‘CRUSH ON YOU’ 화보에서 강민경은 그림 속 단면을 잘라낸 듯한 분위기 속 감각적인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강민경만의 팔색조 매력이 가득한 이번 화보는 성큼 다가온 썸머시즌을 반영,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중 ‘실버라인’을 활용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튜보라레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SN1055/SN1053)를 통해 강민경은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모티브인 튜보라레(TUBOLARE) 서클의 변주가 도시적인 감성을 자아내며 시선을 끈다.

코니체 스털링 실버 이어링(SE0013)과 링크 스털링 실버 브레이슬릿(SB2007)에서는 시크한 매력이 느껴진다. 이탈리아어로 ‘프레임’을 의미하는 코니체(CORNICE)는 볼륨감 있고 섬세한 트위스트 텍스처로 완성한 센슈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젠더리스 라인인 링크(LINK)는 소프트한 라인 모티브와 매끄러운 스퀘어 모티브로 구조적이고 풍부한 입체감과 정교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얼굴을 클로즈업해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의 멋을 더욱 강조한 컷에서는 이어 커프와 링 두 가지로 연출이 가능한 ‘마노 스털링 실버 이어커프&이어링(SE0071)을 매치해 레이어드 감각을 뽐냈다. 여기에 메트로시티만의 스톤 세공 기법이 돋보이는 큐비즘 라인의 ‘큐비즘 스털링 실버 이어링(SE0004)’으로 각도에 따라 빛나는 세련됨을 더했다.

강민경은 다양한 라인을 믹스 매치한 레이어링을 통해 패셔너블한 무드를 한껏 살렸다. 튜보라레 골드 14K 링(SE0060)과 코니체 골드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SN1064), 링크 골드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SN1024)를 스타일링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코니체 14K 이어링(GE0012)과 네크리스(GN1011)를 착용한 컷에서는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우아한 광택의 진주 라인 페를라(PERLA)는 강민경의 순수미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은은한 광택과 완벽에 가까운 원형, 매끄러운 표면의 페를라 로즈골드 스털링 실버 이어링(SE0046)과 네크리스(SN1045)를 착용했다.



노슬리브탑에 하이웨이스트 팬츠로 여리여리한 라인을 드러낸 컷에서는 라 로사 비앙카 14K 이어링(GE0025), 네크리스(GN1022), 브레이슬릿(GB2003), 골드링(GR3002)을 착용했다. 빛, 순수, 고결을 상징하는 플라워 화이트 로즈를 모티브로 한 라 로사 비앙카(LA ROSA BIANCA)는 장미 꽃잎이 겹겹이 포개진 디자인으로 유려한 곡선미와 디테일을 살렸다.

과감한 블랙탑을 통해 반전 매력을 살린 강민경의 주얼리는 꾸오레(CUORE) 라인이다. 변하지 않는 애정과 역동적인 사랑을 입체적인 볼륨으로 표현한 꾸오레 14K 이어링(GE0020)과 네크리스(GN1017)를 통해 심플한 멋을 강조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인 강민경이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과 함께 그녀만의 매력을 빛내는 썸머시즌 화보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삶의 가치를 빛내주는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지향하는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비첸차, 발렌자, 피렌체, 밀라노, 아레초 등 각 도시의 뛰어난 세공 기술을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전 세계에서 공수한 하이 퀄리티 원재료와 주얼리 마스터들의 정교한 디자인이 가치를 더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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