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이어 한국당에도 입당신청' 이은재의 정계 복귀 몸부림

입력 2020-05-26 14:51   수정 2020-05-26 14:53


무소속 이은재 의원(서울 강남구병)이 최근 미래한국당에 입당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미래통합당에 먼저 복당 신청을 했다가 거절당하자 미래한국당에 입당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통합당에서 컷오프(공천배제) 당하자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했다.

이후 기독자유통일당에서도 불교 신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컷오프 되자 한국경제당에 입당했다. 이 의원은 4일 동안 당적을 2번 옮기는 기록을 세웠다.

이 의원이 입당한 경제당 사무총장은 사기?음주운전 등 전과 17범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 의원은 총선이 끝나자마자 한국경제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됐다.

이 의원의 정계복귀 의지는 누구보다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총선 기간 한국경제당으로 당적을 옮긴 이후에도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쫓아다니며 두 정당이 형제 정당이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하기도 했다.

당시 김 위원장은 "(이 의원이)왜 왔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통합당 관계자는 "이 정도면 거의 스토커 수준"이라고 이 의원을 비판했다.

미래한국당은 이 의원의 입당 신청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사실상 입당이 거부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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