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YG케이플러스 모델 문강은, 김지훈, 김예찬이 요즘 뜨겁다.
금일(28일) YG케이플러스 측은 “최근 핫 루키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문강은, 김지훈, 김예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소식을 전했다.
문강은은 매력적인 얼굴로 다양한 스타일의 옷과 메이크업은 물론,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광고계의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다. 최근 LG U+의 아이폰SE, 아이더, 바이오더마 그리고 프렌치 로스터리 등 패션·뷰티·잡화 등 다양한 광고에서 대중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김지훈은 2019 S/S 오디너리피플 쇼를 통해 데뷔한 후 훈훈한 외모와 우월한 비율로 다양한 브랜드의 룩북, 광고에서 활약했다. 데이식스 ‘Zombie’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웹 드라마에 캐스팅돼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예찬은 소년미와 남성미가 함께 공존하는 모델이다. 귀여우면서도 훈훈한 비주얼로 현재 광고, 룩북, 매거진 등에서 활동 중이다. 트렌디한 느낌과 감각적인 스타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사진제공: YG케이플러스/문강은, 김지훈, 김예찬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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