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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 고세원, 강성민에 "네 아버지 외롭지 않게 해드리겠다"..송민형 체포

입력 2020-06-02 20:36   수정 2020-06-02 20:37

'위험한 약속'(사진=방송 화면 캡처)
'위험한 약속'(사진=방송 화면 캡처)
'위험한 약속'(사진=방송 화면 캡처)

'위험한 약속' 고세원이 송민형의 비리를 터트려서 구속시켰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뇌물수수혐의로 최영국(송민형 분)이 검찰에 체포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영국은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차관에게 로비를 시도했다. 하지만 그가 자리를 떠나자 차관에게 강태인(고세원 분)이 들이닥쳤다. 강태인은 차관에게 최영국이 준 뇌물을 쏟아내며 그의 비리를 줄줄이 읊었다. 강태인은 그동안 차관과 최준혁이 만났던 장면이 담긴 사진을 던지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일렀다.

위기에서 빠져나온 줄 안 최영국은 최준혁을 끌어안으며 "수고했다"고 울먹였다. 최준혁은 자신만만하게 웃으며 "이제 시작이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최준혁(강성민 분)과 최영국은 엘리베이터에 같이 탄 강태인에게 "한회장 믿고 그렇게 까불더니, 이제 내 아들의 위력을 알겠냐. 네 발로 회사를 나가라"며 좋아했다. 강태인은 "내가 이런 말을 하지 않았냐. 네 아버지 외롭지 않게 해드리겠다고"라고 말했다.

엘리베이터를 내리자마자 검찰이 들이닥쳤다. 검사는 최영국을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해갔다. 강태인은 최준혁에게 "복지부 차관 뇌물 혐의 무기징역 10년이다. 다음은 너다"라고 경고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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