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배태랑' 현주엽 부자, 3팩은 기본..'생고기 마니아' 등극

입력 2020-06-08 23:45   수정 2020-06-08 23:47

'위대한 배태랑'(사진=방송 화면 캡처)

현주엽 부자가 클래스가 남다른 생고기 먹방을 선보였다.

6월 8일 방송된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체중 감량이 절실한 스타 6인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 현주엽, 김호중, 정호영의 다이어트 도전기가 그려졌다.

현주엽은 본인과 똑 닮은 둘째 아들 현준욱 군과 함께 다이어트 전 마지막 캠핑을 떠났다. 초등학교 4학년 현준욱 군은 차를 타고 마트에 가는 동안 끊임없이 군것질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정형돈은 "차 뒤에 셰프가 있나요?"라고 묻기도.

마트에 들린 현주엽 부자는 소고기 2.4kg에 과자, 시리얼 등 각종 음식을 카트에 담았다. 김용만은 “보통 가족 열흘 치 음식이다”라며 놀라워했다. 현주엽 부자의 장 본 가격이 42만 원이 나와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더 놀라운 건 현주엽 부자는 불에 굽지도 않은 생고기를 먹었다. 현주엽은 "참기름에 된장 살짝 찍어먹으면 맛있다"며 아들에게 생고기 먹방팁을 전수했고, 준욱 군은 “4팩은 구워먹고 3팩은 생으로 먹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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