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방송인 겸 모델 서진영이 최근 모델 활동뿐 아니라 SNS를 통해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서진영은 최근 SNS를 통해 홈케어와 홈쿠킹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에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을 가감없이 보여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리브(서진영)는 요리 관련 방송 MC로 활약해온 미인대회 출신 모델이자 뷰티크리에이터다. 올해 초 예능방송 ‘가치드세요리’의 진행을 맡아온 그는 모델 겸 요리연구가, 방송인이자 모델학과 교수다.
다양한 직업만큼 다재다능한 끼와 매력을 지닌 서진영은 헤어디자이너 겸 메이크업아티스트로 모델 활동을 시작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알렉산더맥퀸, 씨위, 입생, 폭스바겐, 도요타, 시즈까 코리아 젤리핏, 바비리스, 한국주얼리 등의 광고모델 비롯해 아시아 메이젠인텐시브 바찌 럭스 컬렉션, 항저우 알리바바 패션쇼 무대, 중국 뷰티 기업 'Ouniwang’ 등으로 활동하며 전문 모델로도 단단한 입지를 쌓았다.
이 밖에도 2015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수상, 2015 미스 아시아 어워즈(중국), 2016 미스코리아 차이나 진 수상(중국), 더 브라이드 어워즈 2015, 2017 등 국내·외 미인대회에서 수상하며 남다른 미모와 끼를 인정받기도 했다.

평소 음악감상과 노래, 여행이 취미라는 그는 요가, 필라테스 등의 운동부터 인테리어 소품만들기 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팔방미인이다.
또한 한중합작 웹드라마 '택려미려(구미호외전)', 한국베트남 합작드라마 ‘놓치지마’ 등에 출연하며 연기에도 재능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중국 우한TV 한류 스타&뷰티 방송 프로그램 '한차오라이시' MC, 메이파이 중국 운동 방송을 비롯해 JTBC 예능 ‘오픈남녀’, SBS ‘스타그램 시즌2’ 등에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에도 활발히 활동했다.
서진영은 인생은 행복해서 뛰는 게 아니라 뛰어서 더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앞으로 요리는 물론 자신의 전공인 뷰티 관련 정보들도 한 계단 한 계단 산 오르듯 하나씩 만들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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