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파더’가 첫 회 요리 재료로 ‘달걀’을 공개했다.
오는 20일 첫 생방송되는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는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다.
‘백파더’는 매주 9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언택트 시대에 요린이들과 백파더 백종원이 새롭게 시도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 요리쇼인 만큼 재료도 선공개됐다.
12일 공개된 요린이를 위한 첫 번째 요리 재료는 다름 아닌 달걀.
달걀은 무궁무진하게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기본 재료이지만, 요리 초보들은 쉽게 다루지 못하는 재료이기도 하다. 과연 이 ‘달걀’을 가지고 백파더 백종원이 요린이들과 어떤 요리 스토리를 써 내려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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