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임영웅, 커피 광고 찰떡 소화.. "괜히 디렉션 했다" 촬영감독 급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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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14 00:56   수정 2020-06-14 00:58

'전참시' 임영웅, 커피 광고 찰떡 소화.. "괜히 디렉션 했다" 촬영감독 급반성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방송 화면 캡처)

임영웅이 생애 첫 커피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임영웅의 CF 촬영장에 이찬원이 응원을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장민호에게 전화를 걸어 "형 가까우시면 운동 삼아 들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은 "또 누가 있더라. 미스터 트롯 멤버 다 불러야겠네"라며 들뜬 듯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광고 촬영장에서 임영웅은 스타들의 스타였다. 광고 촬영 감독부터 카메라 감독까지 임영웅의 찐팬임을 강조하며 함께 기념촬영을 요청했다. 이에, 전현무는 "저 카메라 감독님 저랑 3년 간 같은 CF했던 분인데 저한테 한 번도 저런 적 없다"며 질투 어린 투정을 부리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영웅은 꼬인 동선에 카메라 감독의 장비와 살짝 부딪쳤지만, 임영웅 찐팬 카메라 감독은 너그러히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 전참시 멤버들은 폭소했다.

드디어 감독의 디렉션에 따라 임영웅은 커피 광고 촬영에 들어갔다. 하지만, 디렉션에 메인 탓에 초반 딱딱하고 자세가 풀리지 않았다.

이에 감독은 "영웅씨 스타일로 해봐라"고 주문했고, 이에 임영웅은 자연스럽게 걸으며 특유의 미소를 발산해 감독과 스태프, 광고주까지 만족시켰다.

감독은 "괜히 디렉션을 했다. 영웅씨 스타일로 하니 너무 좋다"라며 급반성 모드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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