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글로벌 강소기업 8개사 지정서 수여

입력 2020-06-18 15:56   수정 2020-06-18 15:58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이하 충북중기청)은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 8개사에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북중기청은 지난달 충청북도, 충북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 수출중소기업을 평가해 한국알미늄, 두본, 엔지온, 엔켐, 윈플러스, 광메탈, 클레버, 퓨어만 등 8개사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도는 2023년까지 해외마케팅, 연구개발, 보증·보험 등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선국 청장은 “글로벌 강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기업들은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수출 확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