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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가요계 전설 '남진'도 인정한 '장미여사', 역대급 무대 탄생?

입력 2020-06-20 08:55   수정 2020-06-20 08:57

복면가왕 (사진=MBC)


내일(21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방패’ 최재림을 꺾고 가왕석을 차지한 신흥 가왕 ‘진주’에게 도전장을 내민 준결승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주 ‘트롯전설’ 남진과의 전화통화로 큰 화제를 불러모으며 레전드 가수로 추리되고 있는 복면가수 ‘장미여사’에 누리꾼들은 “‘진주’ 첫 번째 방어전부터 쎄겠네”, “레전드가 떴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장미여사’의 가왕전 진출을 점치고 있다.

기대 속에서 펼쳐진 ‘장미여사’의 솔로곡 무대 후 판정단들은 눈물을 보임과 동시에 “연륜이 느껴진다”, “여운이 길게 남는 무대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과연 ‘장미여사’는 가왕전에 진출해 고음천재 가왕 ‘진주’와 명승부를 펼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심상치 않은 스웨그와 부드러운 래핑으로 판정단들의 귀를 사로잡은 ‘지름신 강림’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진다. 그의 무대에 김호중은 “발음이 심상치 않다”며 ‘지름신 강림’의 정체를 래퍼로 추리한다. 이에 김구라도 “저분은 래퍼가 확실하다”며 김호중의 의견에 힘을 더한다.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준결승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무대와 상상도 못한 반전 정체들은 20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공개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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