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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 “김용만과 달리 신인 박명수 너무 설쳐”...개그계 그땐 그랬지

입력 2020-06-23 10:42  


[연예팀] 임하룡이 박명수 신인 시절을 폭로한다.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특집으로 임하룡, 전수경, 이종혁이 출연한다.

MC 김용만은 “어려웠던 선배들 사이, 임하룡 형만 유독 후배들에게 친구같이 편하게 대해주셨다”며 존경심을 드러낸다. 임하룡은 “김용만 씨는 데뷔 때부터 같이 했는데, 역할도 시키는 대로 다 해줘서 굉장히 편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반면 박명수에 관해서는 “함께 나왔던 코너 ‘월매전’에서 내가 주인공인데도 꼭 앞으로 나와 설쳐서(?) 인기를 다 가져갔다”고 폭로한다. 이에 박명수는 “나도 살아야 하니까 그랬다”며 얼굴을 붉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임하룡은 건강 관리 노하우 공개와 함께 본인만의 전매특허 다이아몬드 스텝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영원한 젊은 오빠’의 면모를 보여준다.(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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