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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설탕을 의술에 쓴다고?...환자 치료하는 국경없는의사회 임기응변

입력 2020-06-30 18:06  


[연예팀] 재난 의료 현장의 놀라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금일(30일)에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가 김결희, 이재헌이 출연진과 문답을 나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전쟁, 질병,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호하는 국제 인도주의 의료단체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김결희, 이재헌 활동가는 “구호활동으로 가는 주된 나라는 재난, 전쟁, 총격과 테러가 난무한 곳”이라고 전했다. 이어 “열악하고 낙후된 의료 환경에서 최선의 치료를 하기 위해 꼭 필요한 덕목이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꼽은 덕목은 바로 ‘유연성’! 의료 인력과 장비가 충분치 않은데다 언제 환자가 물밀듯이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베테랑 의사들이 발휘하는 ‘임기응변’은 바로 식초와 설탕이란 사실이 놀라움을 전했다.

한국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방법이 재난 현장에서는 귀한 ‘의술’이 되는 과정이 공개된다고 해 호기심이 치솟는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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