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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조완기, 깊이감 있는 캐릭터 소화력

입력 2020-07-01 18:32   수정 2020-07-01 18:34

'가족입니다' 조완기 (사진=럭키컴퍼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조완기의 정체가 밝혀지며 극의 전개를 한층 쫄깃하게 만들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10화에서는 영식(조완기)이 김상식(정진영)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가 밝혀졌다. 영식은 김상식의 차에 치어 쓰러진 피해자 였던 것. 교통사고 이후 상식이 아버지처럼 돌봐주는 상황속에서 생활해왔다.

조완기는 이 과정에서 극 중 부성애는 물론 가족간에 갑자기 끼어들게된 난처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그의 디테일한 연기는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몰입도를 높이게 했다.

앞으로 조완기가 이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매주 월, 화 밤 9시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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