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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 오영실, "내 손주 찾을거다" 으름장... 박영린 당황

입력 2020-07-01 20:24   수정 2020-07-01 20:26

'위험한 약속'(사진=방송 화면 캡처)

‘위험한 약속’ 오영실이 박영린에게 으름장을 놓았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고재숙(윤복인 분)이 최준혁(강성민 분)의 혼외자에 대해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사실에 따지러 온 민주란(오영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재숙은 오혜원에게 "이렇게 된거 위자료나 확 다 뜯어내라"라며 속상한 마음에 다그쳤다. 가게에 들어오다 이 소리를 들은 민주란은 "내 아들 망하게 하려고 모녀가 작당을 한다"며 분노했다.

이에 고재숙은 "그런 게 싫으면 지금이라도 혜원이 거두던가. 이혼도 없던 일로 하던지"라고 은근히 떠봤다.

하지만 민주란은 "애 못 낳는 댁 딸을 택할까, 내 손주를 택할까"라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이어 짐주란은 “우리 준혁이 아들, 내 손주 나 반드시 찾을 거다”라며 “그 애 네가 키울 수 잇으면 들어와”라고 오혜원에게 소리쳤다.

한편, ‘위험한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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