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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둔촌동 카레집에 "나보다 카레 잘 끓이겠는데" 칭찬 일색

입력 2020-07-01 23:55   수정 2020-07-01 23:56

'백종원의 골목식당'(사진=방송 화면 캡처)

백종원이 둔촌동 카레 사장의 일취월장 실력에 칭찬했다.

7월 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020 여름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이 방송 후 업그레이드 된 둔촌동 카레집을 찾았다. 카레집 사장 커플은 3MC들의 등장에 그대로 얼어버렸다. 백종원은 카레맛을 보고 “카레맛이 변했구나. 왜 안 매운 게 맛있다고 하는지 알겠다”고 평가를 시작했고, 사장 커플은 잔뜩 긴장한 채로 진땀을 뺐다.

김성주는 “저 카레 별로 안 좋아한다. 그런데 카레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잘 먹겠다”고 호평했고, 백종원도 “그 때는 나보다 카레 못 끓였는데 지금은 잘 끓이겠다”고 칭찬했다.

사장은 “엄마 있을 정도로 바쁘지는 않아서 둘이 하고 있다. 이제 식사하러 오신다”며 “손님들은 카레만 먹기 질린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 능력이 안 돼서 이거만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다. 보완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며 고충을 설명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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