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의뢰인 최종후보 집 선택 거부...선택지 외 '목상달빛 하우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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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06 00:41   수정 2020-07-06 00:43

'구해줘 홈즈' 의뢰인 최종후보 집 선택 거부...선택지 외 '목상달빛 하우스' 결정

'구해줘 홈즈'(사진=방송 화면 캡처)

의뢰인이 최종후보집 선택을 거부해 복팀과 덕팀이 비기는 이변이 일어났다.

7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65회에서는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그리고 세븐틴 정한, 승관이 각각 덕팀과 복팀의 인턴 코디로 출격해 의뢰인 맞춤형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의 의뢰인은 10년지기이자 2년째 룸메이트로 지내고 있는 두 친구. 의뢰인은 "저희 둘다 지인들이 많이 겹친다. 집에서 홈파티를 하는 걸 좋아해 테라스나 베란다가 있으면 좋겠다. 요리는 잘 해먹지 않아 마트, 편의점, 시장이 인접했으면 좋겠다. 침실은 따로, 공간만 괜찮다면 복층도 좋다. 침실 사이즈는 비슷했으면 좋겠다. 직장인 신촌, 여의도까지 대중교통으로 45분 정도 최대 1시간까지 괜찮다"고 조건을 달았다. 예산은 전세가 3억 7천만 원까지 가능했다.

이날 의뢰인이 최종 선택한 복팀의 '목상달빛 하우스'는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신축 빌라로 대단지 근처라 인프라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실내는 신축인 만큼 현관엔 투명 중문이 있었고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1층 계단 밑엔 넓은 다용도실도 존재해 홈 파티 용품을 보관하기 좋아 보였다. 그러나 이 집 역시 첫 번째 매물처럼 방 크기 차이가 꽤 컸다. 하지만 이 집의 비장의 무기는 계단을 올라가면 나왔다. 복층에는 넓은 파티 공간이 있었다. 이공간은 수납공간으로 사용하기도 무척 좋아 보였다. 이어 승관은 통창을 열고 나가면 존재하는 베란다와 힐링공간도 보여줘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집의 이름은 '목상달빛 하우스', 전세가 3억 6천 4백만 원이었다.

의뢰인이 두번째로 마음에 들어했던 덕팀의 '분홍 맛 하우스'는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집으로 의뢰인들의 직장 신촌까지 35분, 여의도까지 1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그만큼 다른 조건에서 포기하기 어려운 매물이라고. 외관부터 핑크색인 신축 매물 3호의 이름은 '분홍 맛 하우스'였다. 현관을 사이에 두고 거실과 부엌으로 나눠져 일자로 죽 뻗은 구조의 1층. 또한 방 크기 역시 상상 이상으로 넓었다. 두 번째 방은 크기가 작아 실망감이 나오긴 했지만 김숙은 "이 방은 게스트름으로 하라"고 반전을 줬다. 복층으로 올라가면 첫 번째 방만큼 만족스러운 넓은 방이 존재했다. 이어 이 집엔 드넓은 개인 베란다까지 존재했다. 이 집은 전세가 3억 2천만 원이었다.

이후 의뢰인은 복팀의 '목상 달빛 하우스'를 최종 선택했다. 이에 복팀은 충격에 빠졌고 덕팀은 "비겼다"를 외쳤다. 의뢰인이 복팀과 덕팀의 최종 추천 매물을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 의뢰인은 "길고 넓은 테라스가 상황에 맞게 할 수 있어 좋았다. 각자 쓸 수 있는 방이 두개인데 복층 공간이 있어 너무 좋았다. 예산에서 고민했지만 인테리어도 하얀색으로 너무 이뻐서 살아보자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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