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박원순 시신 발견설, 사실 아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7-09 19:44   수정 2020-07-09 19:50

[속보] 경찰 "박원순 시신 발견설, 사실 아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종신고와 관련 시신 발견설이 돌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경찰이 밝혔다.

9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경찰청에서 시신 발견을 확인해줬다는 보도는 오보"라고 발표했다.

앞서 박 시장의 딸은 이날 오후 5시 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박 시장의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포착된 곳 근처인 성북구 성북동 길상사 주변에 2개 중대와 드론, 경찰견 등을 투입해 박 시장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과 서울시는 최근 박 시장이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머리를 식히고 있을 개연성도 염두하고 있다. 부동산대책 등에 따른 격무와 스트레스를 겪어 왔다는 점에서다. 하지만 박 시장이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외출했다는 점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박 시장 실종신고와 관련, 청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