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탁재훈, 의뢰인 김성은 도우러 인턴 판매요정 출격

입력 2020-07-10 11:27   수정 2020-07-10 11:29

유랑마켓 (사진=JTBC)


베테랑 예능인 탁재훈이 김성은의 중고 물건 거래를 도우러 인턴 판매요정으로 출연한다.

12일(일) 방송되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서는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배우 김성은의 집에 찾아가 잠든 물건을 찾아낸다.

일도 육아도 만능인 ‘슈퍼 워킹맘’ 김성은은 ‘유랑마켓’을 통해 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하며 자신이 직접 사용 중인 육아 아이템을 대 방출했다.

인턴 판매요정으로 출연한 탁재훈은 김성은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음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연인 즉 “김성은에게 정조국을 소개해 준 사람이 바로 나”라는 것. 그러나 이를 듣고 있던 김성은은 “사실 그게 아니다”라며 탁재훈에게 10여 년 간 숨겨왔던 진실을 고백해 그를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후에도 탁재훈과 김성은은 과거 ‘해피선데이’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만큼 12년 만에 ‘유랑마켓’에서 함께 마이크를 들고 추억을 소환했다. 국민 음치-박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성은과 ‘에스파파’라는 ‘부캐’로 활약했던 탁재훈이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았다.

탁재훈의 활약은 물건 고르기에서도 이어졌다. 일명 ‘악마의 재능’이라 불리는 거침없는 입담을 보유한 탁재훈은 우승을 향한 과도한 욕심을 내비치며 기존 판매요정들을 긴장하게 했다. 그러나 중고거래 무(無) 경험자답게 다소 어리숙한 모습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탁재훈X김성은의 활약은 12일(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유랑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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