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강다은, 성혁 꼬임 넘어가 박시후 등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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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12 14:05   수정 2020-07-12 14:07

‘바람과 구름과 비’ 강다은, 성혁 꼬임 넘어가 박시후 등질까

바람과 구름과 비 강다은(사진=방송화면 캡처)

‘바람과 구름과 비’ 강다은의 눈빛이 달라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16회에서는, 월성루를 찾은 채인규(성혁 분)와 마주한 송화(강다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화는 인규에게 오빠 송진이 죽기 전 벼슬을 받았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송진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 최천중(박시후 분)과 이봉련(고성희 분)이라는 인규의 말을 들은 송화는, 전과 다른 서늘한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선하기 그지 없었던 송화의 눈빛이 달라진 이유가 생명의 은인으로 모신 천중과 봉주를 향한 배신감일지, 아니면 인규의 거짓과 검은 속내를 눈치채고 쏟아 낸 적대감일지. 송화가 보일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V CHOSUN ‘바람과 구름과 비’는 매주 토, 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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