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이영표-김종국-양세찬, 아쉬움 가득 FC슛돌이 해단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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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13 16:53   수정 2020-07-13 16:55

‘날아라 슛돌이’ 이영표-김종국-양세찬, 아쉬움 가득 FC슛돌이 해단식 현장

날아라 슛돌이 뉴 비기닝 (사진=KBS)

‘날아라 슛돌이’ FC슛돌이 7기의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최종회에서는 ‘태백산배 강원도 유소년 클럽 축구 대회’에 출전한 FC슛돌이의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 4강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까지 오게 된 FC슛돌이. 이 승부차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지, 승부차기에서 이겨 결승전까지 진출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동메달을 확보한 FC슛돌이는 우승까지 바라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펼친다고 한다. 앞서 이영표는 “우승하지 못하면 사퇴하겠다”는 공약까지 걸며 우승을 향한 강렬한 의지를 표현한 바. 하나의 팀이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던 FC슛돌이의 대회 최종 결과, 그리고 이영표 호의 마지막 운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종회를 앞두고 ‘FC슛돌이 7기 해단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그동안 놀라운 성장을 보여준 슛돌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그러나 늘 예상을 빗겨가는 슛돌이들은 비글미를 뿜어내며 이영표, 김종국, 양세찬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수상 소감을 물어도, 어떤 질문을 해도, 예상한 답을 들려주지 않은 것.

뿐만 아니라 슛돌이들은 이영표 감독이 준비한 마지막 선물에 상장도 내팽겨치고 달려갔다. “슛돌이 한 이후로 오늘이 제일 좋니?”라는 이영표의 질문에 슛돌이들은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눈물 쏙 빠지게 웃긴(?) 이들의 해단식 현장은 어땠을까.

아쉬움 가득한 FC슛돌이 7기 해단식 현장, 그리고 FC슛돌이의 마지막 경기 결과가 공개되는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최종회는 13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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