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지아’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직영매장서 도매가로 판매

입력 2020-07-18 09:00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전자기기를 사용하고 작업하는 환경은 현대인들에게 신체 통증과 불편감을 불러 일으킨다.특히 허리의 경우, 통증을 바로 잡지 않으면 고질병으로 이어져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자세를 바로잡고 몸을 효과적으로 받쳐주면서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가구인 리클라이너 소파가 눈길을 끈다.

노르웨지아 리클라이너 소파는 노르웨이 증시에 상장된 노르웨이 기업이 직접 노르웨이 시킬번 본사와 연구소에서 디자인, 엔지니어링하고 전세계에 소재한 수직계열화된 자체설비에서 직접 제작한 가구이다.

리클라이너는 인체공학적, 공간효율적 설계와 내구성이 있는 재료 사용을 통해 사용 시 편안함을 극대화 했다. 무리가 쉽게 갈 수 있는 척추를 보호하고 허리를 자연스럽게 받쳐줘 허리 근육을 이완시키며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인체’에 기본하여 설계한 모양 그대로 틀을 만들어 고급 고밀도 스폰지를 찍어내기 때문에 몸의 곡선대로 허리를 정확하고 탄탄하게 받쳐준다.

노르웨지아는 더 높은 품질과 내구성을 위해 판매중인 모든 가죽제품에 폭스바겐 그룹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천연가죽을 공급하고 있는 이태리 대표 가죽브랜드 ‘마스트로또’ 가 공급하는 최고급 면피 소가죽만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노르웨이 Norskmobelfakta, 독일 TUV, 미국 BIFMA 기준에 맞추어 만들어지며 철제 튜브형 프레임과 강철룩을 사용해 안정적인 구조를 갖는다. 철골 프레임과 고밀도 스폰지가 일체형으로 가공되어정확하게 허리를 지지하고, 오래 사용기간에도 형태가 거의 변하지 않는다.

노르웨지아 리클라이너 소파에 사용되는 원목프레임은 노르웨이의 세계적인 목공기술을 물려받아 최첨단 초음파 원목적층 가공기법을 통해 뛰어난 강성과 내구성을 가지도록 세밀히 제작된다.

한편 ‘노르웨지아’는 직영매장에서 도매가로 구매할 수 있다. 국내에 공식 유통되는 노르웨지아 리클라이너 소파는 기존의 일반적인 가구 유통구조를 따르지 않고 제품을 직수입해 운영하는 직영매장을 통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노르웨지아에서는 이탈리아 국내 제작 100%에 전세계 62개국에서 판매중인 이탈리아 ‘쿠보로쏘’ 오리지널 소파 역시 도매가로 판매하고 있어 고품질의 소파를 찾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현재 노르웨지아는 전 세계 40여 개국 판매망 중에서 단연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며 해외직구보다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르웨지아는 분당가구거리 판교본점, 경기북부직영점 등 직영매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매장 방문 시 1인용 수동, 1인용 유압식, 1인용 전동, 다인용 홈시어터, 디자인소파, 오드크눗센 디자인 체어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노르웨지아 제품 라인업과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노르웨지아 직영점을 방문, 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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