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불안하다면, ‘바우젠’ 전해수기가 대안 될 수 있어

입력 2020-07-17 16:03   수정 2020-07-17 16:05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에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 이전의 메르스, 사스와는 차원이 다른 전파력과 치사율로 어린 자녀, 나이든 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은 더욱 걱정이 깊을 수밖에 없는데, 이럴 때 ‘바우젠’ 전해수기 및 앰플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바우젠’ 전해수기는 시판되는 전해수기 중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 불활화 시험성적서를 획득했다. 관련 시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로 인증 받은 ㈜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에서 진행됐다.

시험에는 ‘바우젠’ 전해수기에 물과 정제소금 0.5g을 첨가해 3분 작동 후 제조한 전해수(시료A), ‘바우젠’ 전해수기에 수돗물과 미산성 치아염소산수 제조 앰플을 첨가해 제조한 전해수(시료B)가 사용됐다.

A와 B를 각각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접촉해보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각각 99.98%, 99.999%가량 불활화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인플루엔자 A타입 바이러스에 대한 시험에서도 시료 A, B 모두 접촉 5분 후 99.999% 이상 불활화 되었다. 이에 ‘바우젠’ 전해수기에 대한 살균력 논란이 종식될 것으로 보이며, 자사 기술력을 검증할 수 있었다.

또한 ‘바우젠’ 전해수기는 동물용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를 받아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사람이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KBS “개는 훌륭하다”에서도 강형욱 훈련사가 반려동물 물품에 사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고 많은 이들에게 전해졌다.

업체 관계자는 “본사 전해수기는 신생아, 임산부, 노인 등 약한 사람이 사용하는 물품을 비롯해 반려동물 생활 용품, 의류, 침구류, 문 손잡이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생활 속 어디서든 필요할 때마다 이용해 바이러스 관리를 철저히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우젠’에서 출시한 미산성 치아염소산수 제조 앰플은 약산성이며, 유효염소 농도가 낮아 피부에 닿아도 자극이 강하지 않다. 자세한 정보는 대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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