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on TOP! 걸그룹 막내들의 데일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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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21 12:04  

막내 on TOP! 걸그룹 막내들의 데일리룩

[임재호 기자] 수많은 걸그룹이 존재하는 요즘이지만 절대 변하지 않는 포지션이 있다. 바로 그룹의 ‘막내’다. 막내라는 포지션을 가진 그들은 예능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에서 본인들을 소개할 때 그룹의 막내를 맡고 있다는 소개를 주로 한다.

막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애교가 많고 귀여움을 내세우는 멤버도 있지만 요즘엔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막내 멤버들이 많다. 언니들보다 힘이 센 걸크러시 막내, 키가 더 크지만 귀여운 자이언트 베이비 막내, 힙한 스타일을 뽐내는 멋진 막내 등 다양한 막내 멤버들이 있어 막내는 무조건 귀엽다는 공식을 깨버리고 있다.

오늘은 활발히 활동하는 걸그룹 막내들의 패션을 살펴보며 마냥 귀여운 막내들의 시대는 가고 어떤 막내들이 사랑받고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자.

파워 청순에서 청순 마녀로, 여자친구의 막내 엄지



2015년 ‘유리구슬(Glass Bead)’로 데뷔한 여자친구의 막내 엄지. 풋풋하고 여동생 같은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초반에는 귀여운 이미지의 막내로 대중들에게 알려졌지만 갑자기 너무 예뻐져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갈수록 성숙해지며 보여주지 않았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여자친구의 막내 엄지. 최근에는 ‘Apple’로 컴백해 청순 마녀 콘셉트로 데뷔 6년차임에도 항상 새로운 느낌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성원을 얻고 있다.

엄지 미모는 음계로 표현하면 ‘레’ 아닐까…? ‘도’는 넘었고 ‘미’치기 직전이니까…



귀여운 디자인의 카디건을 브이넥 니트처럼 귀엽게 연출한 여자친구의 엄지. 무대에서 파워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일 때와 느낌이 다르게 막내 미가 넘쳐흐르는 러블리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올 화이트 컬러로만 이루어진 카디건이었다면 자칫 심심할 수 있었는데 블루 라인이 들어가 포인트가 되고 귀여운 로고 역시 엄지의 귀여움을 극대화하는 느낌이다. 스타일링 했다는 느낌보다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머리는 수수한 느낌을 주고 자연스럽게 매치한 목걸이 역시 여리여리함을 더한다. 무대 밖 여자친구의 엄지는 파워가 있기보다는 청순하고 귀여운 막내 그 자체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가 너무 심해서 실내에 있을 때 추위를 많이 느낀다면 엄지처럼 얇은 카디건을 니트처럼 연출해서 입어보자. 더운 여름에도 잘 입을 수 있다.

대한민국 걸그룹의 미래 어디에 있지? ITZY(있지)의 막내 유나



2019년 2월 ‘달라달라’로 데뷔한 걸그룹 명가 JYP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 ITZY(있지). 대중들이 원하는 것은 모두 가지고 있다는 뜻의 이름 명 ‘있지’를 달고 패기 있게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데뷔하자마자 차트 정상에 오르는 것은 물론 멤버 모두 엄청난 춤 실력과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그리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2003년생인 막내 유나는 얼굴을 가득 채우는 커다란 이목구비와 바비 인형을 능가하는 놀라운 비율로 누가 봐도 비주얼 담당임을 알 수 있는 멤버다. 그의 외모만큼이나 멋진 패션 센스를 알아보자.

우리 유나는 KTX 타고 가면서 봐도 비주얼 담당이야



흰 티에 데님팬츠마저도 유나 만의 느낌으로 사랑스럽게 매치한 누가 봐도 비주얼 담당인 유나. 일반적인 청바지가 아닌 핑크 컬러의 데님으로 무대 위 걸크러시 느낌과는 달리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사랑스럽지만 여름에 입기 편한 반팔 티셔츠의 데님 팬츠 매치는 언제 입어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성공률 100%의 데일리룩. 하지만 흔한 느낌이 아니라 유나처럼 사랑스럽고 독특한 느낌을 원한다면 일반적인 푸른 컬러의 데님이 아닌 핑크 컬러나 다른 상큼한 컬러의 데님을 매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연예인들의 연예인, 찾았다! 오! 마이걸! 오마이걸의 막내 아린





2015년 ‘CUPID’로 데뷔한 오마이걸. 다양한 콘셉트를 무한대로 소비하며 ‘콘셉트 요정’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매번 다른 느낌의 곡과 함께 신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걸그룹이다. 꾸준히 상승세를 타다 2019년 Mnet ‘퀸덤(Queendom)’에 출연해 대세 반열에 올랐다. 4월에 발표한 ‘살짝 설렜어(Nonstop)’은 음악방송 1위는 물론 음반 판매량도 급증, 음원은 지금까지도 순위권에 올라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막내 아린은 특유의 러블리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오마이걸 멤버들은 모두 ‘아린 덕후’라는 말이 생길 정도. 여기에 다른 걸그룹들은 물론 아이유까지 오마이걸의 팬이라고 밝혀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다. 멤버들은 물론 다른 연예인까지 본인의 팬으로 만든 아린의 데일리룩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아린이 때문에 초콜릿 공장 다 망했대… 아린이가 너무 달콤해서…



크롭 기장의 반팔 재킷에 검은색 스커트를 매치해서 시크함과 페미닌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오마이걸의 막내 아린. 항상 방긋 웃으며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줄 때와는 사뭇 다른 룩이다. 하지만 무채색이나 톤이 다운된 컬러가 아닌 옐로우 컬러의 재킷을 입어 막내다운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았다. 여기에 체인과 꽃 모양 장식을 더한 블랙 스커트는 옐로우 컬러의 화사함을 받쳐주면서 꽃으로 아린의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페미닌한 룩을 완성했다.

오늘은 걸그룹 여자친구의 막내 엄지, ITZY의 막내 유나, 오마이걸의 막내 아린의 데일리룩을 살펴보았다. 막내다운 상큼함은 잃지 않으면서 다양한 느낌으로 본인만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귀여운 막내들. 그들의 데일리룩을 참고해 날씨가 더운 요즘 나만의 데일리룩을 완성해보자. (사진출처: 여자친구 엄지, 오마이걸 아린 인스타그램, ITZY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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