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사는 70개 이상의 금융회사 및 130개 이상의 공공기관과 고객 관계를 맺고 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고 독자 개발한 솔루션을 통해 매출을 시현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통합 전자문서 관리와 빅데이터 아카이빙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한 경험이 있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서비스 개발에 상당한 자금을 투입했으나 판매 확보의 어려움으로 매물로 나온 회사”라고 말했다.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