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미혼남녀 절반 "연애하면 살찐다"…"맛집 데이트 때문"

입력 2020-07-21 15:46   수정 2020-07-21 15:48


미혼남녀 2명 중 1명은 연애를 시작한 뒤 체중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21일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연애와 체중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0.7%가 '연애 후 체중이 늘었다'고 답했고, '그대로다'는 32.3%, '줄었다'는 17.0%로 집계됐다.

체중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서는 59.0%가 '맛집 탐방 데이트' 때문이라고 답했다.

△연인이 잘 먹으니 같이 따라 먹어서(15.0%) △연애의 행복감이 식욕을 자극해서(9.7%) △연인이 편해지며 긴장이 풀어져서(9.7%) 등의 의견이 뒤를 이었다.

연애 이후 연인이 살이 찐다면 어떨 것 같을지 묻는 질문에는 남성 응답자의 40.7%가 '함께 운동하자고 돌려 말한다'를 1위로 꼽았고, 반대로 여성의 경우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다'는 답변이 42.7%로 가장 많았다.

'살이 찐 내게 연인이 체중 감량을 권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남성 59.3%와 여성 42.0%가 '감량을 다짐한다'고 응답했다.

또 '자기관리를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는 응답이 각각 20.7%, 13.3%로 뒤를 이은 가운데 여성의 13.3%는 '외모를 중요시하는 연인에게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보이기도 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