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3차원(3D) 디자인 소프트웨어 업체 오토데스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을 추진하는 국내 건설사 공략에 나섰다.
오토데스크는 22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오토데스크의 주요 건설 솔루션은 ‘BIM(빌딩정보모델링) 360’이다. 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오토데스크는 디지털 전환의 초기 단계에 놓인 국내 건설사들을 고객사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3차원(3D) 디자인 소프트웨어 업체 오토데스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을 추진하는 국내 건설사 공략에 나섰다.
오토데스크는 22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오토데스크의 주요 건설 솔루션은 ‘BIM(빌딩정보모델링) 360’이다. 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오토데스크는 디지털 전환의 초기 단계에 놓인 국내 건설사들을 고객사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