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한승우, 뭐야? '찐' 남매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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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28 13:29   수정 2020-07-28 13:31

한선화·한승우, 뭐야? '찐' 남매였어?



한선화와 한승우가 '남매' 화보를 선보였다.

28일 공개된 매거진 퍼스투룩 화보에서 한선화와 빅톤 한승우는 연인인듯, 친구인듯 다정한 남매의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 한승우는 서로 팔을 감싼 채 장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한선화와 한승우는 현실 남매답게 어색하기도 했다가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서로에 대한 애정 어린 모습을 보여줬다고.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선화와 한승우는 "집에서 볼 때와 일터에서 동료로 볼 때 어떻게 다르냐"는 질문에 각각 "무대에선 승우를 보면 내가 알던 애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잘한다", "누나와 연예인 한선화는 다르다"고 답했다.

한선화는 "승우가 무대에서 잘해서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왠지 모를 애틋함이나 짠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며 "아무래도 가족이니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한승우는 "일할 때 누나는 정말 멋있고 프로페셔널하다"며 "집에서는 엄마와 소통도 제일 많이 하고, 가족들을 늘 재미있게 해준다. 그런 누나의 모습이 좋다"고 말했다.

"남매가 비슷한 일을 걷고 있으니, 서로 조언을 구하거나 고민을 토로한 적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한선화는 "저희가 진짜 현실 남매다 보니까 자주 연락해서 뭔가를 묻거나 그러진 않지만 가끔 '별일 없니', '요즘 어떠니'라고 물어본다"며 "동생이 의젓한 편이라 그런 말을 잘 안한다. 분명 힘든게 있을텐데. 그래서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을 해주려고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승우 또한 "누나도 잘 해냈으니 저도 힘든 게 있어도 잘 견뎌내려고 하는 것 같다"며 "사실 어느 집이든 남동생은 누나가 걱정할까 봐 그런 얘기를 잘 안 하는 편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선화는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출전 후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팀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 중이다.

한승우는 빅톤으로 2016년 11월 데뷔했다. 지난해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전하며 출중한 실력을 인정받은 한승우는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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