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1년 뒤 집값 더 오를 것"

입력 2020-07-29 17:20   수정 2020-10-05 16:14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의 여파로 소비자들은 집값이 더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집값 상승 관측 심리는 역대 두 번째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었던 소비심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7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달에 비해 2.4포인트 오른 84.2로 집계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보다 높으면 소비자 심리가 장기평균(2003~2019년)보다 낙관적이고, 100보다 낮으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이 지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4월 70.8로 곤두박질쳤지만 5월엔 77.6, 6월 81.8, 7월 84.2 등으로 3개월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여전히 기준점인 100을 밑도는 데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 반영되기 직전인 2월(96.9) 수준에도 못 미친다.

앞으로 1년 후 집값 전망을 나타내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25로 전달에 비해 13포인트 상승했다. 이 지수가 100보다 클수록 1년 후 집값이 뛸 것이라고 응답한 가구 수가 그렇지 않은 곳보다 많다는 뜻이다. 이달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역대 최고치였던 2018년 9월(128) 후 가장 높았다. 이달 지수 상승폭 13포인트는 2018년 9월(19포인트), 2020년 6월(16포인트) 이후 세 번째로 컸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세부 항목별로 보면 ‘현재경기판단’ 지수는 전달 대비 5포인트 오른 49를 기록했다. 향후 씀씀이를 얼마나 늘릴지를 보여주는 ‘소비지출전망’ 지수는 2포인트 오른 95를 나타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