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파' 한혜진, 헨리 깜짝 등장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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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31 23:50   수정 2020-07-31 23:52

'여은파' 한혜진, 헨리 깜짝 등장에 '감동'


‘여은파’의 네 번째 스핀오프 영상이 공개됐다.

31일 공개된 '나 혼자 산다'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는 '여은파' 멤버들의 한혜진 병문안 파티가 전파를 탔다. 회복 중인 한혜진(사만다)의 집에 헨리가 노래를 부르며 깜짝 등장, 이에 한혜진(사만다)은 눈물까지 고인 채 울컥했다.

러나 헨리가 “내 허락 없이 아프지마”라며 오글거리는 대사를 남발하고, 한혜진(사만다)의 진맥을 잡는 등 과도한 하이텐션을 선보이자 박나래(조지나)가 “노래 부를 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보내기도 뭐하고”라며 혀를 내둘러 유쾌함을 자아냈다.

이어 여은파는 헨리와 함께 로고송 제작에 돌입, 세 사람은 기다렸다는 듯 요구사항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급기야 박나래가 “좀 야했으면 좋겠는데. 기타를 혀로 뜯는 느낌 있잖아”라며 아찔한 아이디어를 내놓자, 헨리는 “누나가 아픈 거 아니야?”라며 황당함을 숨기지 못하기도 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지개 회원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유발한다.

시끌벅적했던 ‘병문안 파티’로부터 2주가 흐른 뒤, 야심한 시각에 또 한 번의 은밀한 회동이 펼쳐졌다. 바닥에 끌릴 만큼 긴 팔 길이를 자랑하는 한혜진(사만다)에 이어, 코까지 닿는 커다란 입술 분장을 한 박나래(조지나), 화려한 사우나 룩의 화사(마리아)까지 등장, 각양각색의 충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작부터 눈을 뗄 수 없게 만다. 들었

한편,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은파’ 순한맛 버전은 31일 본방송이 끝난 12시 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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