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채용비리 의혹' 해임된 국립해양박물관장…성추행 혐의 피소

입력 2020-07-31 14:16   수정 2020-07-31 14:18


직원 채용과 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주강현 전 국립해양박물관장의 성추행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

해양수산부는 성추행 의혹과 직원 채용·업체 선정 과정에 관여한 정황이 확인된 주 전 관장을 지난 30일 자로 해임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수부는 직원들의 신고로 직장 내 갑질 조사를 진행하던 중 주 전 관장의 성희롱·성추행 정황을 파악했다. 현재 주 전 관장은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피소된 상태다.

해수부에 따르면, 주 전 관장은 지난해 경력직 사원 채용 과정에서 심사위원에게 특정인에 대한 취업 청탁을 하는 등 시험 절차에 부당하게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임 사유에는 전시 행사를 위해 특정 출판 업체와 계약을 진행할 때 주 전 관장이 해당 업체에 유리한 조건을 제시해 박물관에 손해를 끼친 점도 포함됐다.

주 전 관장이 연루된 두 사건은 현재 영도경찰서가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해수부는 지난 4월21일 주 전 관장을 직무 정지하고 감사를 벌여왔다.

2018년 7월 9일 취임한 주 전 관장의 임기는 내년 7월까지 3년간이었지만 불명예 퇴진을 하게 됐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