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김혜지, 박영린에 "몇 사람 인생을 망쳤는데 뻔뻔하네"...미역 던져

입력 2020-08-07 20:19   수정 2020-08-07 20:20

'위험한 약속'(사진=방송 화면 캡처)
'위험한 약속'(사진=방송 화면 캡처)
'위험한 약속'(사진=방송 화면 캡처)

'위험한 약속' 김혜지와 박영린이 강태인 쟁탈전을 벌였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90회에는 오혜원(박영린 분)과 한서주(김혜지 분)이 강태인(고세원 분)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오혜원은 강태인에게 차만종(이대연 분) 사건 증인으로 나서겠다며 강태인(고세원 분)에게 딜을 했다. 또한, 오혜원은 연두심(이칸희 분)의 가게에 찾아가 가게 물품 정리하고 청소하면서 강일섭(강신일 분)과 연두심(이칸희 분)의 눈에 들기 위해 애썼다.

이를 본 강일섭과 연두심은 어이 없어하며 "뭐 하는 거냐. 좀 데려가 달라"라며 한서주에게 말했고, 한서주는 오혜원을 끌어냈다. 한서주가 "유부녀가 뭐하는 거냐. 옛 남자 집에 들락거리면서. 태인씨가 나 병원에 있을 때 줄곧 지켰다. 당신이 강태인, 차은동, 강태인 아버지, 나 몇 사람 인생을 망쳤는데, 정말 뻔뻔하네"라며 오혜원을 비난했다.

하지만 오혜원은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그때는 태인씨가 아가씨 불쌍해서 그런거였고, 준혁씨와 이혼했다. 나 이제 싱글이다. 태인씨랑 잘해볼거다"라며 뻔뻔하게 말했다.

이에 어이 없어 하던 한서주는 오혜원의 얼굴에 미역 찬거리를 던졌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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