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루시 “첫 공개방송, 팬들의 응원 잊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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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09 13:55   수정 2020-08-09 13:57

'위키미키' 루시 “첫 공개방송, 팬들의 응원 잊지 못해”

위키미키 루시(사진=판타지오)

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데뷔 3주년을 맞이해 팬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위키미키는 지난 8일 오후 8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Weki Meki 3rd Anniversary V-LIVE!’를 열고 약 1시간 30분 동안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3주년을 기념해 키링(위키미키 팬클럽)과 소통하고 싶어 스페셜 V LIVE를 진행한다고 밝힌 위키미키는 랜덤 댄스, 미니게임과 더불어 다양한 무대를 준비해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세 번째 미니앨범 ‘HIDE and SEEK’(하이드 앤 식)의 재킷에서만 볼 수 있던 의상을 입고 ‘포스터를 찢고 나온’ 콘셉트로 방송을 시작한 위키미키는 데뷔 3주년과 키링 탄생 2주년을 위해 특별 제작한 케이크를 들고 축하송을 보헤미안 랩소디, 랩 버전으로 불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첫 번째 코너에선 위키미키의 앨범 수록곡으로 진행된 랜덤 플레이 댄스가 펼쳐졌다. 그들은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너.하.다)’ 등의 노래에서는 예상치 못한 곡의 등장으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Iron Boy’(아이언 보이)에선 위키미키의 장점인 칼군무를 멋지게 살렸다. 이어진 릴레이 댄스에선 ‘Picky Picky’(피키피키)로 ‘릴레이 댄스 교과서’라는 명성에 걸맞은 눈부신 퍼포먼스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두 번째 랜덤 게임 코너에서는 4대 4로 팀을 결성해 이구동성, 일심동체, 참참참 게임을 진행해 ‘흥키미키’답게 넘치는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위키미키는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 3년 동안의 베스트 순간, 키링들이 고마운 순간 등을 주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그간 활동에 대한 감회를 나눴다. 특히 멤버 루시는 “첫 음악방송 무대가 기억에 남는다. 가까이서 마주 볼 수 있던 팬들의 모습과 팬들의 응원 소리를 잊지 못한다”라고 뭉클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위키미키는 3주년을 맞이하여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 했던 ‘Moya Moya’(모야 모야)의 무대를 첫 공개했으며 키링에게 고마움을 담아 ‘The Paradise’(더 파라다이스)를 불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마지막으로 위키미키는 연습생을 함께한 물품, 미래의 자신에게 쓰는 편지 등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타임캡슐에 담아 2년 뒤에 열어 보기로 약속하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리더 지수연은 “최근 데뷔 때부터의 활동이 모인 영상을 봤다. 짧다고 생각했는데 모아보니 정말 많은 활동을 했더라. 우리를 처음부터 잘 지켜봐 주고 사랑해주는 키링이 있어서 계속해서 잘 활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3주년을 함께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2017년 ‘I don`t like your Girlfriend’(아이 돈 라이크 유얼 걸프렌드)로 데뷔한 위키미키는 독보적인 '틴크러쉬’(Teen Crush)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HIDE and SEEK’을 발매한 위키미키는 세련되고 강렬한 이미지 변신으로 ‘믿듣믿보’(믿고 보고 믿고 듣는) 그룹’으로 성장했다. 특히 ‘군무 맛집’, ‘걸그룹 칼군무 장인’으로 K-POP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그들은 무대뿐 아니라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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