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지난 7일 TNB와 이 같은 내용의 전력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 60㎞ 떨어진 셀랑고르주(州) 풀라우인다 섬에 총용량 120만㎾ 규모의 가스복합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전소는 내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후 2044년 12월 말까지 21년간 생산한 전력을 TNB에 전량 판매하고, 총 29억달러(약 3조5000억원)를 받게 된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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