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C쇼크' 현대百, 2분기 영업익 84% 감소…면세점 181억 적자

입력 2020-08-13 17:08   수정 2020-08-13 17:10


현대백화점의 2분기 영업이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급감했다.

현대백화점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0% 감소한 8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69.3% 감소한 147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5166억원으로 3.1% 감소하는 데 그쳤다.

백화점 사업 매출은 10.3% 감소한 4245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62억원으로 62.5% 감소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면세점 사업은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영업적자는 181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194억원 영업적자)보다 적자 규모가 13억원 줄어들었다. 매출은 동대문점 개점 효과로 37.3%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백화점 부문의 집객 부진이 5월까지 장기화됐다"면서도 "6월부터 아웃렛 대전점 등 신규 점포 개점과 소비 회복 등으로 실적 회복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